위드 코로나 전환 고령층 일상 변화…치매관리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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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2회 작성일 21-11-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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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면회 백신 패스와 노인정 운영 개시 등 활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전환과 함께 백신 인센티브가 늘면서 치매관리가 필수적인 고령층의 일상도 급변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로 치매예방의 중요 요소인 사회활동이 대부분 제약됐던 만큼,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일상에서 진행되는 치매 관리의 대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와 요양병원 면회 백신 패스, 고령층의 주요 사회활동 장소인 경로당 등 노인시설의 개방으로 압축할 수 있다

3일 전국 지자체 등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 시작과 함께 고령복지-돌봄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복지와 치매의 관계는 굉장히 밀접하다.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감소 지연의 요소에 사회적 활동 등이 큰 영향을 주는 이유에서다. 또 안심센터의 대면 프로그램 역시 치매예방에 중요한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일상회복을 치매예방 그 자체로 볼 수 있다.

지자체들도 일상회복 추진단 운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령 복지 준비에 분주하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경로당의 운영 확대 등에 따른 조치다.

이에 맞춰 고령 관련 시설 등도 운영 확대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먼저 요양병원은 이용자 특성상 감염 위험이 높아 접종 완료자만 방문‧면회를 허용하고 있다. 단 접종 종사자의 경우 2주 1회, 미접종 종사자 1주 1회 PCR검사 의무화 등이 기준이다.

치매환자 등의 수용시설 역시 미접종자의 방문·이용이 금지된다. 하지만 접종 종사자 2주 1회 기준과 미접종 종사자 1주 1회 PCR검사 의무화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경로당·노인복지관·문화센터 등도 고령층의 공동 식사·모임 등 감염 위험도가 높아 접종 완료자만 출입이 허용되고 미접종자는 이용이 금지된다.

다만 상황 급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2,667명을 기록하는 등 전날 1,589명 대비 큰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여전히 델타 변이와 감염 돌파 등 다양한 요인의 위험도 있다.

하지만 고령층의 치매관리와 예방 등에 밀접한 시설의 개방이 이어지면서, 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치매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http://www.dement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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