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버팀목! 가족, 그가족의 든든한 지지자! 돌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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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2-06-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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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엄마의 이상행동으로 가슴아팠던 지난일과,

센터를 다니면서 행복함으로 변화되었던 엄마의 일상을 담담하게 말하던 따님은 

결국

"엄마" 라는 단어앞에 눈물을 보입니다.

 

언제 불러도 눈물나는 단어" 엄마" 이니까요

치매이지만 엄마는 엄마니까요, 사랑하는 내엄마~

 

그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더이상 퇴행되지않고 지금처럼 예쁜모습으로 오래 가족 옆에 있어 주면 좋겠다는 따님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어르신의 버팀목은 가족이니까요

그 가족을 든든하게 지지하고 응원하는 돌봄터가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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