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 새해맞이 소원을 여쭈어 봤습니다.

꼭꼭 눌러쓴 새해맞이 소원카드에는 이런 글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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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원은 남편 건강하시고, 나도 안 아프고 밥 잘먹고 튼튼하기를 원합니다"

"첫쨰는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직장에서 작무수행 잘하고 건강하였으면"

"우리가족뿐만 아니라 전 셰계가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자 건강하고 내주위 모든 사람들 무탈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나자신이 먼저 웃으면서 칭찬하는 한해 되었으면 합니다"

어르신들 마음이 한없이 따뜻합니다.

우리가족의 건강뿐만아니라

세계가 건강하기를 소망하시네요

" 모두들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